스릴러, 추리 소설 안 읽다가

애거사 크리스티 유명한데 안 읽어보긴 그래서

약간의 의무감으로

어제 저녁 먹고 8시쯤부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읽다가

딴거 쫌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곧바로 악몽을 꾸다가 

버둥거리면서 깼어.....

가위 눌리듯 소리 못지르다가

깨는거 있잖아...ㅜㅜ


나 너무 심약한거지.....

앞으로 다신 추리소설류 쳐다보지도 말아야지 싶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