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에서는 잘 안드러나는데 장편에서 잘나타남 성에서 나오는 조수나 여자 소송에서 회사 직원이나 소녀들처럼 살아있는 캐릭터같지않고 기괴한데 얼탱이 없는 캐릭터들이 좋음 문장이나 묘사가 엄청 세밀하지도 않은데 그런 이미지를 상상하게 만드는 필력이 감탄나옴
바르나바스 이새끼가 ㅈㄴ 웃김
편지충?
현실의 인물같은 생동감은 없는데 묘한 현실감이랑 주체할 수 없는 힘이 느껴짐
기괴함은 단편이 더
시골의사나 단식광대? 그것도 그런데, 장편에서 주인공은 분투하는데 주변에서 꼬물꼬물대면서 놀리거나 데굴데굴하는 감성이 뭔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