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바고 궁금하네...! 나는 안나 카레니나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더 재밌었어. 불륜vs살인이 주요 스토리인데, 안나는 욕망과 이성에 대한 이야기고, 카라마조프가는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라서... 끌리는 대로 읽어봐.
익명(175.223)2019-05-07 20:09:00
똘쓰는 하늘로 솟은 히말라야 산맥, 도끼는 끝이 안보이는 암흑의 심연... 닥터 지바고는 잼난 장면이 많기는 한데 솔직히 지루함.
익명(175.223)2019-05-07 20:28:00
답글
님 대구 살아요? 닉네임 옆에 숫자 뜨는 게 똑같아서 신기하네요.
익명(175.223)2019-05-07 20:48:00
답글
동감하는 부분이, 안나랑 카라마조프 읽으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했을 때 인간이란 선과 악의 수직적 경계와 욕망과 이성의 수평적 경계 그 어느 지점에 놓인 존재가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봤음.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를 함께 읽어야 인간의 궁극적인 탐구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함.
닥터 지바고 궁금하네...! 나는 안나 카레니나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더 재밌었어. 불륜vs살인이 주요 스토리인데, 안나는 욕망과 이성에 대한 이야기고, 카라마조프가는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라서... 끌리는 대로 읽어봐.
똘쓰는 하늘로 솟은 히말라야 산맥, 도끼는 끝이 안보이는 암흑의 심연... 닥터 지바고는 잼난 장면이 많기는 한데 솔직히 지루함.
님 대구 살아요? 닉네임 옆에 숫자 뜨는 게 똑같아서 신기하네요.
동감하는 부분이, 안나랑 카라마조프 읽으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했을 때 인간이란 선과 악의 수직적 경계와 욕망과 이성의 수평적 경계 그 어느 지점에 놓인 존재가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봤음.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를 함께 읽어야 인간의 궁극적인 탐구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함.
통피가 뭔지 모름? ... 통피는 무조건 거르셈
통피가 뭔지 검색해보고 알았음ㅋ
재미는 안나가 잘읽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