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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철학에는 자연과 인간을 구분하는 이원론적 체계가 있는데
존 듀이는 <경험으로서 예술>에서 이를 비판하고 양자를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 철학을 제시하고 있음
그의 철학을 드래곤볼로 따져보면
인간은 손오공이고 자연은 베지터라고 보면 됨
플라톤 이후로 철학은 손오공이 늘 베지터를 줘패는 구도로 발전해왔음
예술, 도덕, 정치, 사상 등은 거대 원숭이, 계왕권, 초사이어인 등의 변신 상태인거고
모든 건 손오공, 즉 인간에서 출발함
그러다 손오공 혼자선 못 이겨먹으니까
결국 낭만주의 등으로 인간과 자연의 퓨전 상태가 등장하기 시작한 거임
그런데 존 듀이는 이를 역전시켜서 오히려 퓨전 상태가 존재의 근본 상태라고 주장함
인간은 자연과 상호작용하면서 "존재"하며 "경험" 할 수 있고 거기서 의미를 느끼는데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바로 예술이라는 거임
원래는 이 우주는 인간과 자연이 포타라로 강제 합체한 베지트 상태인데 플라톤 이후로 손오공과 베지터로 갈라졌다는 것
그래서 듀이는 존재 자체가 베지트를 토대로 두고 있으니 다시 퓨전 상태로 돌아가야 유의미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함
그러니까 짤로 다시보면
손오공이 "인간"이고 베지터가 "자연"인데
포타라로 강제 합체한 베지트가 "경험"이고
서로 기를 조율해서 퓨전한 오지터가 "예술"임
우리가 모든 일상에서 이 오지터 상태를 이룰 수 있다면
그게 바로 가치 있는 삶이라는 거임
이해가 쏙쏙 되잔아 드슝좍아
그냥 기모아서 싸우는데 뭔 예술까지 가
돈 많이 벌었으니까 예술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