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파라모는 재밌게 읽었는데 불타는 평원은 단편이라 그런지 문장이 더 아쉽게 느껴짐 김유정 단편소설을 현대적인 말로 써서 읽는 느낌? 방언과 말맛이 있어야 할 듯한 소설을 평평하게 싹 깎인 글로 읽으니 좀 맛이 없네 내용은 좋음 근데 한국 소설 읽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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