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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문집 세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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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으로 나온 휴머니스트 세문집 시리즈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크리스마스에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소설을 테마로 잡은 시즌 6
그리고 이번 세트 아래는 케이스
펀딩으로 나오고 초판 양장인 어둠의 심연 (얘는 펀딩 안 넣고 나중에 따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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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펀딩의 케이스는 마감이 진짜 에바인듯
케이스에 들어 있을 때는 안 맞고 자리가 남아돌고 아래쪽을 보면 뭔가 더러움
두 번 오픈했는데 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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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즌 6 때는 색종이 같은 걸 접어서 띠지 같이 둘렀는데
얘는 볼 때도 이쁘고 책 앞 쪽에는 제목이 그 소설이 쓰인 언어로 제목 타이포그래피에 책 뒤에는 소설 속 원문을 몇 개 써둠

그래도 까서 보면 저기에 맞게 자르거나 처리를 해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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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한 사람 적힌 종이인데
저번 펀딩인 시즌 6가 더 예쁘고 감성 있는듯

휴머니스트 세문집 펀딩은 뭔가 책 마감은 괜찮은데 펀딩 특전 마감이 아쉬운 게 좀 아쉽네

이번 크리스마스도 휴머니스트 세문집과 보낼듯 싶네...
저 시즌 6가 꽤나 맛있는 음식도 나오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