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책을 너무 신성시(?) 하는 버릇이 있어서 소장 책에 절대 밑줄 안긋고 심지어 펼친 자국도 안나게 읽어..
근데 오늘 도서관에서 막 여기 저기 밑줄 그어둔 책을 보는데 은근 괜찮을 것 같더라고? 내가 지금까지 왜 그렇게 깨끗하게 봤나 싶고..ㅋㅋ(물론 도서관책에 밑줄 긋는 걘 무개념이지만;)
여튼 그래서 밑줄 치면서 읽는 사람 많아? 궁금하네
장점이나 단점 있으면 알려주라
근데 오늘 도서관에서 막 여기 저기 밑줄 그어둔 책을 보는데 은근 괜찮을 것 같더라고? 내가 지금까지 왜 그렇게 깨끗하게 봤나 싶고..ㅋㅋ(물론 도서관책에 밑줄 긋는 걘 무개념이지만;)
여튼 그래서 밑줄 치면서 읽는 사람 많아? 궁금하네
장점이나 단점 있으면 알려주라
읽기 힘든 책은 줄그어서 보니까 좋더라ㅎㅎ 옆에 생각도 바로쓰고
비문학?문학? 혹시 재독하게되면 방해되진 않아?
움 니체책이랑 카뮈책은 연필로 박박. 문학은 필사가능하면 필사로 대체하고 비문학은 무조건 연필로 밑줄 재독할 때 오히려 좋았어ㅎㅎ 생각 비교하기도 좋고, 터지는 포인트도 있고
자기 책이면 괜찮지만 도서관 책에는 삼가해줬으면
그건 진짜 무개념이지 ㅋㅋ
장점: 책에 밑줄 안 긋고 종이 구기거나 그런 거 없이 본래대로 깨끗하게만 쓰는 신념 있으면 윤동주랑 공통점 생김 단점: 한강이랑은 척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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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막줄은 생각도 못해봤네 고마워
자기 소유 비문학책에 줄치는 건 내도 내 주변도 다들 그래서 난 원래 그런 줄.. 해당 구절 다시 보게 되고 옆에 메모는 나중에 발췌할 때 활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