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민음 전평 읽었을 때 괜찮아서 같은 역자로 갈까 싶은데 그 판본은 오역 좀 있다고 들은거 같고
암튼 추천 좀. 오역 적고 원문 훼손 적은거로.
댓글 10
뭘 읽든 네 맘이지만 민음사랑 열린 책들은 걸러라.
입문(123carth)2019-05-08 10:41:00
답글
왜?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5-08 10:41:00
가장 유명한 소설 도입부 번역이 맘에 안듦
입문(123carth)2019-05-08 10:42:00
tuesdayoff(tuesdayoff)2019-05-08 11:05:00
펭구인 - dc App
스파이크다(hi772902)2019-05-08 12:05:00
난 무조건 열린 그중에서 러시아는 더더욱 열린. 전자책 미리보기 서비스로 한번 훑어봐
모형쟁이(winonasun)2019-05-08 12:44:00
난 펭귄 괜찮았음
익명(183.102)2019-05-08 14:02:00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6-28 03:42:04.786555
답글
집 앞 서점에 1권 있더라.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5-08 15:22:00
저는 외대 이철 교수 번역으로 읽었습니다. 왕년의 러시아 문학 번역 1세대가 동완 교수, 구자운 시인이었고, 그 후배가 외대 이철 교수, 고려대 김학수 교수, 박형규 교수였죠. 이미 작고하시거나 80대이신 분들이어서 문체와 단어가 올드하지만, 젊은 번역자보다 문장이 유려하고 한국어 구사 역량 자체가 한 레벨 더 위에 있습니다. 취향대로 찾아 읽으면 되겠죠
뭘 읽든 네 맘이지만 민음사랑 열린 책들은 걸러라.
왜?
가장 유명한 소설 도입부 번역이 맘에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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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조건 열린 그중에서 러시아는 더더욱 열린. 전자책 미리보기 서비스로 한번 훑어봐
난 펭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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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서점에 1권 있더라.
저는 외대 이철 교수 번역으로 읽었습니다. 왕년의 러시아 문학 번역 1세대가 동완 교수, 구자운 시인이었고, 그 후배가 외대 이철 교수, 고려대 김학수 교수, 박형규 교수였죠. 이미 작고하시거나 80대이신 분들이어서 문체와 단어가 올드하지만, 젊은 번역자보다 문장이 유려하고 한국어 구사 역량 자체가 한 레벨 더 위에 있습니다. 취향대로 찾아 읽으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