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에서 이 사람 키워주려고 애쓰는 것 같다. 몇 편 읽었는데 너무 못 쓴다. 세계도 재수생시절 대학시절 사회초년병 세계에 머문 것 같고 문장 별로고 사유 빈약, 인물형상화 미숙 그저 사회가 버린 혹은 사회를 버린 힘 없는 청춘의 애상 이 정도를 표현하는데 그저 어렴풋하고 읽고 난 뒤 아무런 지적 정서적 감상이 안 일어난다.
김애란보다 한 살 많던데 이 사람에 비하면 김애란은 대문호라 불러줘야 할 판
댓글 6
방금 구글북스 미리보기로 조금 읽어봤는데 별 특징이 없는것같다
aa(110.12)2017-01-21 21:14
김금희가 그 한낮의 연애 맞나?? - dc App
까치(tongkuk)2017-01-21 21:28
그냥 네 취향에 안 맞는 거겠지. 객관적으로 상도 받았고 한낮의 연애는 추천도서로 뽑히기도 했으니까..
123carth(123.248)2017-01-21 21:43
동감. 릿터3호에 실린 단편도 밋밋함. 띄울 작가가 얼마나 없으면 싶기도 함.
익명(211.212)2017-01-21 22:31
김애란 나이와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잘 쓰는 거 맞다니까. 40대에 접어들며 어디까지 발전할지가 관건이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향도 신선하고 다 읽은 다음 허를 찌르는 뭔가가 있다. 박민규가 예상대로 따뜻하고 안전하게 동화처럼 끝내서 뻔하게 대중성만 챙긴다면 김애란은 누가 한번도 짚어주지 않은 부분을 지긋이 누르는 뭔가가 있다
익명(223.62)2017-01-21 22:44
한국 작가들의 문제는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사회 경험 부족, 취재 부족 - 이 둘의 콤보에 있음. 그러니 재미도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고...
방금 구글북스 미리보기로 조금 읽어봤는데 별 특징이 없는것같다
김금희가 그 한낮의 연애 맞나?? - dc App
그냥 네 취향에 안 맞는 거겠지. 객관적으로 상도 받았고 한낮의 연애는 추천도서로 뽑히기도 했으니까..
동감. 릿터3호에 실린 단편도 밋밋함. 띄울 작가가 얼마나 없으면 싶기도 함.
김애란 나이와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잘 쓰는 거 맞다니까. 40대에 접어들며 어디까지 발전할지가 관건이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향도 신선하고 다 읽은 다음 허를 찌르는 뭔가가 있다. 박민규가 예상대로 따뜻하고 안전하게 동화처럼 끝내서 뻔하게 대중성만 챙긴다면 김애란은 누가 한번도 짚어주지 않은 부분을 지긋이 누르는 뭔가가 있다
한국 작가들의 문제는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사회 경험 부족, 취재 부족 - 이 둘의 콤보에 있음. 그러니 재미도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