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에서 이 사람 키워주려고 애쓰는 것 같다.
몇 편 읽었는데 너무 못 쓴다.
세계도 재수생시절 대학시절 사회초년병 세계에 머문 것 같고
문장 별로고 사유 빈약, 인물형상화 미숙
그저 사회가 버린 혹은 사회를 버린 힘 없는 청춘의 애상 이 정도를 표현하는데 그저 어렴풋하고 읽고 난 뒤 아무런 지적 정서적 감상이 안 일어난다.

김애란보다 한 살 많던데 이 사람에 비하면 김애란은 대문호라 불러줘야 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