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법 앞에서"를 장편으로 구체적으로 쓴 게 카프카 장편들 같다는 생각이 드네.. 


모두 모호하고 접근 불가능한 사회, 법, 구조에 의해 좌절 되는 게 인상적이 포인트임. 


별 생각이 다들고 너무 난해해서 읽기 힘든데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