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핑프같은 질문 글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해서 안쓸려했는데요,




공지가 쓰레기에요 글은 다 지워져있고 추천도서 목록엔 선정 이유또한 없이 그냥 투표 많이 받았고, 세계 100위 랭킹들에서 많이 뽑혔다 약간 이런 느낌만 있네요,, (선정 이유까지 써져있다는 글은 지워져있음.)


물론 다 훌륭한 책인건 알겠는데, 또 추천도서 글에 선정 이유까지 써주는건 정말정말 귀찮은 일이고 바라는게 좀 배부른거라는거 저도 아는데요,,


그래도 아직 뉴비다 보니까 막무가내로 이 책은 세계 100위니 머니 하는게 확 꽂히진않네요.


그리고 저는 인터넷 커뮤니티 특유의 명작을 뽑을때 일부러 엄청 어려운 책, 혹은 엄청 긴 책을 뽑는, 약간 이런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무슨 1000페이지는 가뿐히 넘는 그런 초 장편들부터 시작하기에는 겁이 나네요.


좀 무난무난하게,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잘 만든 그런거 부터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약간 한강님의 채식주의자 처럼 말이죠.


문학 비문학의 구분을 떠나서 하튼 너무 어려운 책은 책린이인 저에게 너무 힘들거같거든요. 지식도 많이 없구.


그래서 무난무난하게 독서 초반에 좀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추천받고싶은데,


공지에는 없네요.


그래서 물어봅니다.


저같은 초보자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같은 책 몇권만 이유랑 같이 추천해주시면 제가 정보를 따로 찾아보든 해서라도 골라서 읽어보겠습니다.




다 쓰고보니 글이 좀 싸가지없는거같은데 그런 의도가 아니라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본 책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건 이미 읽어봤겠지 싶은 책들도 부담없이 써주고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