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왠지 모르게 파우스트 완독이, 독서하면서부터 생긴 퀘스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참에 읽어보자 싶어서 걱정하면서 읽었는데,



‘어? 생각보다 재밌는데? 완독 가능’



책을 읽은게 아니라 책을 본 느낌. 뭔가를 봤는데요, 초중반 진짜 어지러웠습니다...


단테 <신곡> 도 이런 느낌이라는데, 신곡도 퀘스트 중 하나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