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신을 찾는 것은 본능이냐 아니냐 나오는데 생각이 많아진다.

원시인들 중 누군가 자연의 현상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신의 존재를 깨달은(봐서?) 것이 그게 구전이 된 영향이 커 하나의 문화가 되니, 신을 믿는 믿음으로 무리가 굳건해지고 국가가 건설되고 그런건지,

아니면 인간은 원래 젊음과 행복에서 멀어지고 나약함과 노화, 죽음, 고독에 가까워질때(책에서는 인간의 이성을 파고드는 잡념,욕구 등이 사라지고 사고력이 명석해질때 비로소 신이 보인다고 함.) 본능적으로 의존할 대상인 신을 찾는것인지.

책에서는 본능이냐 아니냐 더 파고들 줄 알았는데 무스타파가 현대에서는(멋진 신세계) 젊음, 행복, 활기의 욕구가 다 충족되기 때문에 신을 찾을 필요 없는 대화로 넘어갔음.

아무튼
동양이나 서양이나 고래 또는 공룡화석을 보고 용을 떠올려서 그게 지금도 전해지는 것처럼, 신이라는 존재를 찾는 것도 동일한 어떤 현상을 겪은 것이 구전과 기록으로 공동체에 전해진걸까. 아니면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