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아이들은 거의 순수하게 나오지 않음?

대표적으로 어린 왕자가 있겠지

순수함을 간직하고 어른들의 편협함을 일깨우는..

가만 보믄 현실이 꼭 그런가 싶다

얼굴에 외상을 가진 장애인을 맞닥뜨렸을 때 

아이들 빈응 본 적 있음?

내가 어렸을때 그런 어저씨 울동네에 있있거든

초딩 저학년때로 기억하는데 

애들이 맨날 괴롭히거나 상판보며 인상을 찌푸렸지

아 아재 가엽게 여기는 여자애가 딱 한명 있었다

존나 착하고 이뻤는데..


우린 성장하면서 교육을 통해 

이런 거부감을 억제할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거

내가 문학을 의심한 가장 큰 계기가 이거였음

순수한 동심을 어쩌고저쩌고 ㅅㅂ

순수한 동심 같은 거 없고 그냥 미숙한 거라 생각함

근데 왜 문학에선 거의 다 순수하다고 그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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