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레모사랑 지구끝의온실.

둘다 문장은 읽을만한데 몬가몬가네

둘 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읽히는 정도

남는 게 없는 느낌인데


장애인이나 소수자가 읽으면 느낌이 좀 달라지나

므레모사는 몰라도 지구끝의온실은 너무 여자밖에 안 나오고

둘 다 동성애 등장에

공감도 잘 안되고 여자만 살아남았나 하는 의문도 들고


머릿 속에 물음표 많이 찍히다가 엔딩이요 하고 마침표는 찍히는데

왤케 아쉽지

독갤에서도 평가 좀 박한 것 같던데

제가 좀 잘못 읽은 걸까요


하루키 소설처럼 다독해야 맛이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