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는 천재야 어떻게 이렇게 쓰지 마지막의 야만인은 어떤 고뇌 절망을 느꼈을까신에 대한 대화는 역대급이었어등등뒤에서부터 앞으로 장면 되짚기 앞에서부터 뒤로 다시 장면 되짚기하면서..짤처럼 여운 남는적 별로 없는데어제 다 읽고 아직도 신세계에 사는중..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느긋한 두 개의 나침반 바늘처럼 두 발은 전혀 서두르지 않고 오른쪽으로 돌면서 북쪽, 북독쫑, 동쪽, 남동쪽, 남쪽, 남남서쪽을 가리켰다
그러더니 잠깐 멈추었고, 몇 초가 지난 다음에 서두르지 않고 다시 왼쪽으로 돌았다. 남남서쪽, 남쪽, 남동쪽, 동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