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읽기라는 버릇에 관하여 알게된후 내가 속읽기 하게됨...0책 속도가 엄청느림 . 속으로 읽는 속도에 맞춰짐 눈은 아래에 가 있고
그 이후로 책 멀리함
고치는 방법 없을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책 가까이 하고 싶다
댓글 4
소리내어 읽지 말고 그냥 묵독하면 되지. 근데 묵독한답시고 마음속으로 소리내어 읽으면 실패.. 근데 소리내어 읽기가 그리 나쁜 것도 아님. 좀 느리게 읽으면 어떤가? 지금도 중국 대학생들은 소리내어 읽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고 전에 어느 기자가 중국 대학 취재하고 후기 쓴 글에서 봤음. 동서양 공통으로 고대엔 책은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일종의 암묵적 규칙까지 있었음. 사극에서 서당 수업 묘사하는 장면들 보면 항상 소리내어 읽지. 고대 기독교 수도승들의 기도방법인 렉찌오 디비나도 그 명상의 첫번째 단계는 성경을 천천히 음독하는 데서 출발함. 오히려 소리내어 읽기를 너무 피하려 하니 방어기제로 반동형성이 되어서 더 소리내어 읽는 거 같은데?
123carth(123.248)2017-01-21 21:48
나쁜 버릇까지는 아닌디.. 토익학원에서 독해 느린 색히들한테 지문 큰소리로 읽는거 시킴. 그럼 신가하게 독해가 빨라짐... 글은 산문이라도 기본적으로 운율이 잇어.
소리내어 읽지 말고 그냥 묵독하면 되지. 근데 묵독한답시고 마음속으로 소리내어 읽으면 실패.. 근데 소리내어 읽기가 그리 나쁜 것도 아님. 좀 느리게 읽으면 어떤가? 지금도 중국 대학생들은 소리내어 읽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고 전에 어느 기자가 중국 대학 취재하고 후기 쓴 글에서 봤음. 동서양 공통으로 고대엔 책은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는 일종의 암묵적 규칙까지 있었음. 사극에서 서당 수업 묘사하는 장면들 보면 항상 소리내어 읽지. 고대 기독교 수도승들의 기도방법인 렉찌오 디비나도 그 명상의 첫번째 단계는 성경을 천천히 음독하는 데서 출발함. 오히려 소리내어 읽기를 너무 피하려 하니 방어기제로 반동형성이 되어서 더 소리내어 읽는 거 같은데?
나쁜 버릇까지는 아닌디.. 토익학원에서 독해 느린 색히들한테 지문 큰소리로 읽는거 시킴. 그럼 신가하게 독해가 빨라짐... 글은 산문이라도 기본적으로 운율이 잇어.
걍 뭐든 많이 읽으면 해결될거 같은디.
댓글 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