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중학교 때 읽었던 책인데 지금까지 기억날 정도로 인상 깊은 책. 특히 마지막 결말은 여러가지로 충격적이 였음.

동물농장: 내용은 짧고 간결 하지만 우민화와 독재에 대한 비판 내용이 잘 담겨있음.

그리고 아무도 없다: 고전이라기에 좀 애매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책이라 넣었음. 지금의 추리물의 클리셰를 만들정도로 잘 짜여졌고 내용도 훌륭함.

별로였던 책들

호밀밭의 파수꾼: 솔직히 읽으면서 결정장애 주인공이 뻘짓한다는 느낌밖에 안 들었음.

레미제라블(5권 풀 세트): 요약본으로 읽으면 좋은 책이지만 5권 풀로 읽었을땐 솔직히 지루한 부분이 너무 많았음.

노인과 바다: 거품이 끼었다고 생각함. 읽는 내내 재미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