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근대문학관
입장료 300엔
뭐가 엄청 많지는 않음
촬영금지라서 안에 있던거 글로 쓰면
미시마 친필 사인 초본들
번역가 존 네이선과 주고받은 편지
존 네이선의 오후의 예항 영역 초판본
오에 겐자부로와 뉴욕에서 있던 일이 적힌 편지
유리벽 너머에 있고 필기체에 작은 글자라 읽기는 어려웠음
직접 쓴 ‘행동’ 서예 (아마 영화에도 나왔던)
미시마가 각 여행지 호텔에서 지인들에게 보낸 친필 엽서
금각사 구상 당시 편집자와 주고받은 편지 - 필기체에 70년전 표기법이라 읽기 어려웠음
유명한 사진들의 오리지널 프린트 ->
연극 자료, 친필 원고, 풍요의바다 박스셋
가면의고백 당시 담당 편집자 사카모토 카즈키(사카모토 류이치 부친)와의 서간, “가면의고백은 내 첫 사소설이다”
연설 했을때 뿌린 선언문 원본 (개큼)
우국 영화판 35mm 필름 프린트, 메이킹사진, 기념사진
방패회 군복, 군화, 제복 실물
방패회 기념사진
미시마 사건 당시 주요 일간지 1면들
한 15분 보고 나와서 공원 산책하면 끝임
아 건물 안에 카페가 소설 속 음식들을
실제로 재현해서 파는 걸로 유명하던데, 크게 관심 없어서 건너뜀
솔직히 금각사 들고가면 무료입장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15분이면 엄청 크진 않은가 보네 - dc App
와
나도 가고 싶었는데, 나는 활복 100주년 노려야겠다 ㅠㅠ
오에 겐자부로와 뉴욕에서 있던 일이 적힌 편지 이거 궁금하다
근데 진짜 읽을수가 없었음
왜 읽을수가 없었음? 악필이라? 아님 어려운 일본어를 씀? 그러니까 어휘라든지 그런게
필기체 70년전 일본 표기법 어휘 유리 너머 전시라 가까이서 못봄
이런 아쉽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