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엄마가 두려운거야 내가" 이 문장 읽었는데 갑자기 뇌정지옴 ㄹㅇ 난 문맥으로 이해하긴 했는데 저렇게만 쓰면엄마가 두려워하는게 나인지 내가 두려워하는게 엄마인지헷갈리지 않냐?? 번역이 이상한듯
단순 도치일 뿐이지. 번역이 이상한 게 아니라. 이걸 번역이상하다고 하면 넌 사회생활 불능임.
뭔 단순도치야 세상에 그런말 없어 그냥 중의적문장임 아는 것도 없으면서 유식한 척하면 진짜 사회생활 불능된다 ㅋㅋ
번역된 문장 하나만 보고 문법적 문제인지 오역인지 바로 알아내는 혜안은 도덕책...
넌 영어도 안배웠냐? 영어문법 도치구문 모름? 뭔 중의법 타령? 그릭 내가 말은 영문법으로 했지만 이런 문법은 전세계 모든 언어에 다 있음. 중의법은 아예 다른 개념이고 병신아. 국어시간에 잠만 잤냐?
처음 읽을 때 뭔 소린가 싶네 나도 순간 뭐지 했음
역자가 영어공부만 열심히하고 국어공부는 열심히 안햇나봐 저기서 는을 붙여야지 저렇게 쓰면 서술트릭 같은게 아니고서야 비문이지
굳이 끊어읽자면 지금은/엄마가 두려운거야/ 내가 겠지
저 분이 댓글 달기만 하면 갑분싸되네....
처음 보자마자는 내가 엄마를 두려워한다라고 파악했는데 니 말까지 보고나니까 혼란스러워졌어
그냥 보면 내가 엄마를 두려워한다로 인식되고 번역한 문장이라고 생각하니까 엄마가 나를 두려워한다고 생각하게 됨
은/는, 이/가 쓰임이 다른 게 이런 경우 때문이지 ㅡㅁㅡ 엄마나 나 둘 중 하나는 조사 '-는'을 붙이는 게 문법상은 맞음. 뭐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대강 눈치껏 알아들을 수 있지만. - dc App
번역의 질을 위해선 문법따위 무시할수 있다고 생각함
문법상으로도 맞는 문장이다. 다만 흔히 쓰는 용법이 아니라 어색할 뿐이다.
중의적인 문장인 것도 맞다. 근데 은근 말 되지 않냐? 자식과 부모는 속으로 서로를 두려워하는 부분도 분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