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 계약문을 첨부하지 않는 책들이 제법 있네요

2000년대 이후로는 책 말머리에 원저자와 원제, 출판사와 출판연도 같은 기본적 서지사항을 적어놓고 "이 책의 한국어판 저작권은 ㅇㅇㅇ에이전시를 통해 계약한 우리 출판사에 있음"이라고 적어두는게 필수화 됐는데 예전 책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있네요

물론 90년대에도 계약사항을 공지해둔 책들이 있는걸 보면, 아마 계약사항을 첨부하지 않은 책들 대부분이 계약을 거치지 않은 것들일 확률이 높아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