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남는 시간에 영화를 주로 봐서 단 3권.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입문작. 전체적으로 문장은 내 취향이었음. 감성도 이해할만 했지만 막상 주제를 전하는 부분이 너무 간접적이라 애매한 느낌.
앨저넌에게 꽃을 - 근래 읽은 작품 중 가장 슬프고 날카로운 사회통찰이었음. 잔혹한 삶을 너무 짧게 살았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 메시지는 확실하다만 전개가 너무 뻔하고 주인공의 매력도 없음.. 그래도 주인공 어머니에 대한 부분들은 참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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