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4월 즈음 부터 내가 읽고싶은 책들 100권 리스트 만들었는데
아마 전부 다 읽는데 빠르면 2년 느리면 4년 정도 예상하고 있음.
혹시 여기있는 책들중 더 좋은 출판사가 있다면 추천 좀.
(ex. 소리와 분노는 문학동네보다 여기가 더 좋다)
참고로 왜 내년 1월이 아니라 3-4월이라면
이미 읽고있는 다른 100권 리스트가 있어서
이 100권 먼저 끝내고 읽을거라서.
내년 3-4월 즈음 부터 내가 읽고싶은 책들 100권 리스트 만들었는데
아마 전부 다 읽는데 빠르면 2년 느리면 4년 정도 예상하고 있음.
혹시 여기있는 책들중 더 좋은 출판사가 있다면 추천 좀.
(ex. 소리와 분노는 문학동네보다 여기가 더 좋다)
참고로 왜 내년 1월이 아니라 3-4월이라면
이미 읽고있는 다른 100권 리스트가 있어서
이 100권 먼저 끝내고 읽을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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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식 이런거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여러가지 세계문학이 읽고싶어서 이렇게 채움. 그래서 그냥 여기저기서 유명하다하는 문학들 주워다 리스트 만든거라서 어느게 번역이 구린지 아닌지는 몰라서 그럼. 일단 픽션들은 제외하고 다른거 찾아야 겠다
걍 읽어. 읽어보고 흥미 생기면 더 파보는 거지. 픽션들 읽고 보르헤스단 합류한 독갤러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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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은 시공사가 번역이 제일 깔끔하고 좋다고 해서 일단 이렇게 넣었는데 민음사 번역도 괜찮음?
셰익스피어는 아침이슬이 제일 좋다고 해서 골랐는데 말괄량이 길들이기만 없어서 어쩔수 없이 다른 출판사 고름
비문학 비율이 너무 적어 보임
애초에 비문학을 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유명한것 몇개 끼워놓은거임. 문학/비문학 비율 맞출려고 한건 아니라서
갠적으로 1년 사이에 읽고 싶은 책이 저렇게 많으면 모비딕은 생략할 거 같음. 좀 시간 먹는 하마 아니냐? 3일에 한 권 읽어야 하는 페이스인데.
하마가 아니라 고래... 오타
저 100개 목록이 2025년에 다 읽는것이 목표가 아니라 그냥 기한 정한거 없이 다 읽는게 최종 목표임. 그래서 길으면 4년 걸린다고 적은거
모비딕 읽어봄? 존나 잼있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분량이 많아도 몰아보기가 가능한 이유는 존나 재밌기 때문이다. 존나 재밌다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
적과 흑, 고리오 영감은 갠적으론 둘 다 열린책들 추천. 문동을유도 좋긴 함.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대산에서 나온 게 역자가 불가코프 연구자라 추천
오케이. 참고 하겠음. 땡큐
100권 리스트 의미가 있나 싶다 읽다 보면 분명히 리스트 수정하게 됨
출판사는 수정해도 리스트 한번 정하면 안 바꾸는 성격이라 저대로 갈듯
뭔 기준으로 100권 항거지
그냥 유명한 세계문학중에 내가 안 읽어본거 위주로 검색해봄
나도 고전문학 위주로 읽긴하는데 너무 고전문학보다는 현대의 베셀같은것도 넣어보고 사유 할 영역을 넓히는게 좋을것같음. 나도 그럴려고 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