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차별하긴 싫지만 읽기 힘든게 담고있는 내용도 왕에 대한 충성심 이런 절대 공감 안되는 거여서 쉽지않네 산들어가서 은신하기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분들이 왜 불교는 현실에 무관심하다고 욕했을까 찡찡거려봄
불교는 생각에 대한 생각만 하니까
산에 들어가고 싶지만 그걸 떨쳐내고 오욕을 감수하며 출사표 던지는 나 자신에 취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