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롤리타에대한 감상문/서평을 쓴다고 치면
줄거리를 요약할 때에
험버트 험버트는 롤리타를 만나서 어쩌구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고 어쩌구
이런 얘기를 써야할 거 아냐
여기에서 택소비치 씨는 전혀 설명될 이유가 없고 지엽적이잖아
근데 나는 택소바치 씨 얘기를 아주 감명깊게 봐서 그 부분을 말하고 싶어
그렇지만 줄거리 요약에서 밝히지 않은 부분을
뜬금없이 주저리주저리하면 이상하잖아
이럴 때 어떻게하지? 난 이럴 때가 자주 있어
줄거리에서 안 나온 부분을 말할 때 뭔가 이래도 되나 싶고 이상해 매끄럽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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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약에서 밝히고 스포트라이트를 줘 결국 너가 말하고싶은건 그 부분인데 그게 요약에서 빠지면 무의미한거아님? 괜히 서평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들 글이 2~3장 되는게 아님 할 이야기가 많으면 분량을 늘리는게 최선이야
그런가... 이야기 전체적인 흐름이랑 상관없는 내용은 쓰기 좀 그렇긴한데 네말대로 그냥 넣을 수밖에 없을지도 - dc App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