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사회가 인정하는 소위 친절한 짓을 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원래 그런 천성인지
이제 분간 자체가 안 됨. 시발 그냥 존나 혼동됨. 그냥 나쁜 사람으로 살고 싶다.
인간관계 현타 존나 와. 난 욕심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욕심부리면서 사는거 보면 그것도 답답하고
인간관계는 중간을 잘 조절하면 된다는 게 내 삶의 기조였는데
요즘은 그냥 뿌리채로 흔들린다. 도대체 중간이 뭔지 실체도 안 잡힘.
확실한건 다른 사람들이 모두 나같지도 않다는것만 깨닫고
흐어 책 추천 해줘
ㅄ새끼야 그냥 너 답게 살어 짧은 인생 남 눈치 보면서 애써 착한 사람 이라는 소리 들을려고 하지말고 짧은 인생 그냥 너 답게 살아라 그게 답이다
몰라 근데 나 진짜 분간이 안 돼. 예를 들어서 실내에 누가 버리고 간 쓰레기 보이면 난 그 자리에 아무도 없어도 내가 다 줍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누군가 뭘 먹고 싶은데 돈이 좀 부족하다고 하면 내가 다 내줘서 사주고 (그러면 그냥 기분이 좋아짐.) 근데 오늘 뭐 땜에 이런 내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개호구등신일 수 있겠구나랑 등쳐먹으려는 사람이 있을 수 있구나라는 걸 느꼈어. 그럼 난 도대체 뭐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현타 존나 옴
그렇다면 넌 미움받을 용기다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 dc App
ㅋㅋㅋㅋㅋ 명쾌한 해답
타인이 무서운게 니 성격이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다 보이거든 아 재는 저런 애구나 아 재는 저렇구나 너 보다 상대방이 미리 다 파악한다 그리고 만만하면 등처 먹고이용해 먹는거지 니 성격을 다 보여주면 안되는거야 ㅄ아 사회에서 너 같이 투명한 애들은 살기 힘들다 진심 니 마음을 감출줄도 알아야 된다
타인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 수 있을때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을 거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