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에 ㅈㄴ 파릇파릇한 20대 초반에 읽었을땐

1400페이지란 양장본이 버겁단 생각도 안들고 

매일매일 재밌게 읽었는데

간만에 생각나서 이북으로 샀는데

재미는 있는데 참 쉽지않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