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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해야겠다..
툴뢴 이야기라 가장 인상적이었고, 바벨의 도서관이 가장 읽기 쉬웠음.
뭐가 팩트고 뭐가 거짓인지 구분이 안 가는 서술 방식에 친절한 주석들이 미묘했음. 주석이 장문이면 거기에도 진짜랑 거짓을 구분할 수가 없으니까 그냥 아예 픽션으로 이해하고 읽음.
가장 인상적인 구절은 "알레고리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라는 문장이었음. 돌아가신 작가들의 책을 읽을때, 우리가 상징을 찾고 의미부여를 하고 그런 것들이 곡해되는 것일지 생각해보았음.
이 책 이전에 카프카의 성을 읽었는데 상징을 찾으려 노력했던 내 자신이 겹쳐보였기도 했음.
발상이 너무 매력적인 작가.
내 뇌가 터져버렸기 때문에 내년에 재독할 예정..
툴뢴 이야기라 가장 인상적이었고, 바벨의 도서관이 가장 읽기 쉬웠음.
뭐가 팩트고 뭐가 거짓인지 구분이 안 가는 서술 방식에 친절한 주석들이 미묘했음. 주석이 장문이면 거기에도 진짜랑 거짓을 구분할 수가 없으니까 그냥 아예 픽션으로 이해하고 읽음.
가장 인상적인 구절은 "알레고리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라는 문장이었음. 돌아가신 작가들의 책을 읽을때, 우리가 상징을 찾고 의미부여를 하고 그런 것들이 곡해되는 것일지 생각해보았음.
이 책 이전에 카프카의 성을 읽었는데 상징을 찾으려 노력했던 내 자신이 겹쳐보였기도 했음.
발상이 너무 매력적인 작가.
내 뇌가 터져버렸기 때문에 내년에 재독할 예정..
셰익스피어의 기억 추천. 읽기 훨씬 수월했음
감사
읽다가 중도 하차했는데 다시 읽어봐야겟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