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편의점, 아몬드, 오늘밤 이 세계에서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같은 라이트 문예인 것 같음
진짜 가벼운 드라마 보듯 읽을 수 있는 책들
데미안 같이 독붕이들 입장에선 가벼운 소설도 사실 일반인들 입장에선 해외 고전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거부감 들고 손이 안감
라이트 문예로 일단 책에 익숙해진 다음에 데미안 호밀밭의 파수꾼 동물농장 같이 비교적 쉬운 문학 도전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진짜 가벼운 드라마 보듯 읽을 수 있는 책들
데미안 같이 독붕이들 입장에선 가벼운 소설도 사실 일반인들 입장에선 해외 고전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거부감 들고 손이 안감
라이트 문예로 일단 책에 익숙해진 다음에 데미안 호밀밭의 파수꾼 동물농장 같이 비교적 쉬운 문학 도전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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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이 이해못해서 삐짐)
그냥 본인이 이해를 못할 수 있다는 것부터 사실 입문작으로서는 탈락임 이해를 못할 여지가 있다는 것은 경험 혹은 해설을 찾아보는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인데 책 한 권도 안읽던 사람에게서 처음부터 그 정도의 열정을 기대하긴 힘들지 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책들로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난 텍스쳐만 읽는걸 "독서" 라고 안쳐 본인이 생각을 해야지 독서지. 그러니 독서는 이해못할 여지가 있어야함.
근데 본인이 모르는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재미를 바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은 드묾 단순히 글을 읽고 그 장면을 머릿속에서 상상해보면서 감정 이입 해보는 것도 생각하는거라 할 수 있는데 데미안처럼 인문학적 소양을 활용하는 생각을 하기 이전에 그렇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을 통해 독서를 즐김으로서 독서하면서 생각하는거에 재미를 느껴보는 경험이 필요함 초보자
에게는
데미안에 깔린 신비주의적인 분위기가 명확히 상상하지 못하기에 완전히 감정이입 못하기에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면모가 있다고 생각함.
ㅇㅇ 그래서 데미안이 여기 독붕이들에겐 더 재밌는거임 근데 입문자에겐 그렇지가 않음 당장 영화 애니 덕후들은 철학적이고 함축적인 작품 더 좋아하는데 반해 라이트한 팬들은 그냥 주제 서사 명확한걸 더 좋아하잖슴 극단적으로 해설이 필요한 작품은 못만든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책도 마찬가지임
갤로그만 봐도 앰생 레전드네 그냥 계속 그렇게 사세요 건실하게 쭈욱~~~
추천을 본인 취향대로 하면 그렇게 됨 추천은 상대 입장에서 해야지 데미안은 입문 아닌 독붕이들도 난해하다 하는 책인데
데미안은 니체랑 불교 철학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왜 입문작이 된 건지 모르겠음
ㄴㄴ 몰라도 카인과 아벨 이야기와 같은 전혀 다른 세계의 해석 방식, 알을 깨라는 각성의 촉구 등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음.
휴대폰 사용 전 군 생활 하신 분들은 그 때 문학으로 입문하시는 분들도 많죠. 저도 그 중 하나고.
확실히 사회에 다른 재밌는 것들 때문에 높아진 도파민 역치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독서가 스마.트폰처럼 항상 도파민 팡팡 터지는 취미는 아니니
보직 덕분에 훈련 중에 여유시간이 많아서 문고본들 들고다니면서 이것저것 잘 읽었던 기억이 아직 나네요. 전투복 포켓들이 의외로 커서 적당한 크기 문고본들은 쏙쏙 들어갔던 기억...
차라리 라노벨을 추천해 - dc App
라노벨은 보면 볼수록 그냥 퇴화하는 느낌이라 별로 독서가 아닌 애니와 피규어 수집이라는 완전 엉뚱한 길로 삐질 가능성도 매우 크고
아들한테 만화랑 청소년도서 사준 글에 자식 교육 운운하면서 발작하던 놈 있었는데
그건 진짜 이해가 안가네 ㅋㅋ 나쁜 취미도 아닌데
그래서 가벼운거만 찾는것도 그이유인듯
기욤 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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