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오가는 거리 벤치에 앉아 잠깐 핸드폰 보는 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책 펼쳐서 보는 건 쑥스럽고 눈치보이는 걸까 책은 꼭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읽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길에서도 잠깐 시간날 때 읽을 수도 있는건데
롤리타 보니까 그렇지
뭔가 지적여 보일려고 치장한 느낌이라 부끄러운 느낌이 있긴해 근데 그냥 책 재밌어서 읽다보면 나중엔 부끄럼은 안느끼게 되더라 - dc App
사람들 너한테 관심없어 바로 눈 돌리고 딴 거 보면 잊어버릴 걸 글고 허영심이니 모니 하는 심리 사람들 속으로 알 거 다 알고 별 거 아닌 걸로 여기고 웃고 넘겨
너가 그런 사람들을 볼 때 드는 감정을 알기 때문에 - dc App
이게 정답인듯
왜 눈치가 보이냐? 이해가 안가네 아는 사람들도 아니고 아무도 너한테 관심없어
내 기질이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