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가 반 넘게 본 거 드랍했을 때만 해도
쿤데라 노잼 작가라고 인식하고 손을 안 댔었는데
우스운 사랑들 이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다음 페이지 넘기느라 좋은 문장이 나와도 밑줄을 못 그었다
단편집이라 잠시 끊은 거지(두 번째 단편 절반 쯤 읽었을 때에야 단편집인 걸 알았음..)
장편이었으면 절반 쯤 달리고서야 숨 돌릴 여유가 생겼을듯
참존가 반 넘게 본 거 드랍했을 때만 해도
쿤데라 노잼 작가라고 인식하고 손을 안 댔었는데
우스운 사랑들 이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다음 페이지 넘기느라 좋은 문장이 나와도 밑줄을 못 그었다
단편집이라 잠시 끊은 거지(두 번째 단편 절반 쯤 읽었을 때에야 단편집인 걸 알았음..)
장편이었으면 절반 쯤 달리고서야 숨 돌릴 여유가 생겼을듯
독갤에서 쿤데라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려서 나도 걍 무시했다가, 요즘 2권 봤는데 내공이 ㅎㄷㄷ하던데. 배신당한 유언들 같은 책
소설의 기술 읽고 읽어봐야겠다
하지만 삶은 다른 곳에는 노잼
불멸도 소설적인 실험이 정도껏이어야지 아 읽기 힘들다 싶었음 중간중간 통찰이 좋아 세번 읽었지만
그래서인가 초기작부터 순서대로 읽으라고 들음
좋은 문학 여행 되시길 좀 별로인 것처럼 썼는데 피서 갈때마다 쿤데라 책은 꼭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