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08년생이고 다소 식견이 부족할 수 있다는점은 양해바람

결론부터 말하면 왜 찬사받는지 모르겠음

윈스턴 줄리아 떡치는건 계속나오고
그 외 자극적인 소재 떡칠(폭탄에 사지 분해되고 고문당할때의 상세한 묘사 등)
채링턴이 경찰이라는 전개도 납득안됨.
그나마 이 작품의 핵심이라고 생각됐던게
윈스턴이 독방에서 정신개조당하면서 오브라이언과 나눈 대화들인데 이걸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아무런것도 느끼지 못함.
그리고 이건 번역상의 문제인지 조지오웰의 필력 부족인지 의도된건진 모르겠는데 문단 구조도 이상해서 어디부터가 회상이고 어디부터가 현재시점인지 경계가 없어서 읽기도 빡셈(민음사로 읽음)
결국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게 뭔지는 알겠는데 그걸 위해서 쓸데없는 장면이 너무 많이 들어간느낌
따라서 소설 전반적으로 흡입력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