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는 공간과 우주적 시간이라는 너무 방대한 것에 대해 읽다보면 그 속에서 결국 언젠가 다가올 나 자신을 포함한 존재의 소멸을 상상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등이 서늘해지면서 오싹하고 무서워짐 재미는 있는데 이런 이유로 쉽게 읽을수가 없네
그거 삼겹살 먹으면 괜찮아져
지금 바로 구우러 간다
빨리 소주에 구운김치로 치유해야한다
최고잖아
난 너무 다른 세상 얘기 같아서 재미엄떠랑
너무 아득한 과거나 미래긴 하지
ㄹㅇ 완전 딴세상이잔어
우주의 멸망까지 가면 어지러워짐
진자앙의 등유주대가에 그런 비숫한 내용이 나오지용 - dc App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생각하는게 비슷하구나
그럴 땐 하루키 소설 읽으면 섹스 재즈 소리에 정상화됨
하루키의 허무주의엔 낭만이 있다
나랑 반대네 무신론자로서 언젠가 다가올 죽음이 두려울 때 모든 물질은 우주로 다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면 차분해지는데
그런 내용의 글을 몇번 읽긴 했는데 아직은 그걸 마음으로 받아들이진 못하고 있음...
무슨책이야 독린인데 우주과학관심많음 추천좀 - dc App
코스모스랑 엔드오브타임 많이 보지요
둘중에 머 먼저 읽는게 좋을까요? - dc App
코스모스 먼저 보자 오래된 책이라
지금은 엔드 오브 타임 읽는 중
그런 생각을 하는 존재도 인간중 일부뿐이고, 지구 생명체 퍼센트로 따지면 극히 소수중에 소수다. 따라서 넌 방대한 우주에서 극히 드문 존재다 소중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면 기분이 묘해진단말이지
작다고만 생각하지말고 너가 희귀한 존재라는 것도 생각해봐
난 영원회귀덕에 내성생김 - dc App
니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