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는 공간과 우주적 시간이라는 너무 방대한 것에 대해 읽다보면

그 속에서 결국 언젠가 다가올 나 자신을 포함한 존재의 소멸을 상상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등이 서늘해지면서 오싹하고 무서워짐

재미는 있는데 이런 이유로 쉽게 읽을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