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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특유의 불필요한 단어 선정없이 

끝을 알 수 없는 깊이와 통찰력으로 써 내려간 명저들..

진짜 그냥 내 대가리로는 이해가 불가능함을 느낌.

특히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거의 완벽하게 꿰뚫고 분석한 글들을 읽을때면

나는 저들 앞에서 그저 한마리 짐승인가 싶을 정도로 두렵고 경외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