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책읽네 대단하네~이러다가 친해지니까 속마음 점점 드러내더라 내가 쉬는시간에 영어단어 외우거나 전자책 읽는데 일할때 실수하면 책 그렇게 읽는놈이 일할땐 말한거 왜자꾸 까먹고 실수하냐함
오늘 쉬는시간에 인간실격 읽고있는데 책 제목보더니 너도 너가 인간실격인거 아나보네 이소리해서 바로 퇴사함
공장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던데 인성 이상한 사람도 있네
지금 퇴사하면 내가 손해라 월급때까지 버티려햇는데 못다니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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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시간에 인간실격 읽고있는데 책 제목보더니 너도 너가 인간실격인거 아나보네 이소리해서 바로 퇴사함
공장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던데 인성 이상한 사람도 있네
지금 퇴사하면 내가 손해라 월급때까지 버티려햇는데 못다니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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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제피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닌디요
그런 공장에서 일할빠에 나오는게 백배는 나아요 책 아니여도 어차피 다른 트집 있으면 그거로 물어 늘어질거같은데요 ㅋㅋ
대부분 책가지고 조롱을 엄청했어요.
공장에서 뭘 바라냐 죄다 먹고 사는거에만 관심있지 독서는 개나주고 죄다 무식한데다 천박한 생각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서 도대체 책을 왜 봐.. 관심 받을려고? 차라리 보고 싶었으면 나같으면 폰에 넣어 봤겠다
쉬는시간에 본거고 내가 원해서 쉴 때 보는건데 눈치보면서 봐야해?
공장 사람들이 대게 교양이 없고 무식하느 건 맞아. 너가 퇴사한 것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고. 근데 사무직에서 일하더라도, 본인이 취미 생활 공공연하게 하고 퇴근하고 다른 공부한다고 하면, 본인 업무에 있어서 실수가 없어야 하는 건 마찬가지임. 조금이라도 실수나 빵꾸 생기면 정신 팔려서 그런 거라고 바로 공격들어온다. 이런 '책'의 문제를 떠나 조직의 생리임.
이말맞. 공장이 아니라 구글이래도 일 제대로 못하면서 튀는 행동하면 욕먹는 게 당연. 일 잘하고 능력 인정받으면 튀는 행동도 장점으로 인정해줌.
그래서 난 다른사람 하고 안친해지는데. 친해지면 별 개같은 말들을 다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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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헤이샤 찾냐?
독붕이 창작소설 ㅆㅅㅌㅊㅋㅋㅋㅋㅋ
독갤 카프소설 ㅋㅋㅋㅋㅋ
저렇게 대놓고 타박할정도면, 그냥 사람 개무시하는데. 책읽는게 문제가아니라..
디씨하는거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