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는 왕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도록 토대가 되는 훌륭한 제도가 많은데 그중에는 첫 번째는 대단한 권위를 가진 고등법원입니다."
이거 왕 입장에서는 권력이 분산되어 위험한 거 아닌가?
귀족과 민중에게 불만을 받는 상대가 되지 않으면서 귀족 존중, 민중 혜택 주는 방법 어쩌고 하면서
제삼의 심판자를 세우라는데, 내가 왕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보니 엄청 찜찜하다.
군주를 위한 조언이 맞는 건가?
사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견제해야 할 사상을 가진 인간이 아닐까?
군주가 고등법원 통제권만 가지면 상관없지. 한국도 검찰은 대통령의 개잖아
군주가 고등법원 통제권을 갖고 있는 걸 귀족과 민중들이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결국 고등법원이 내린 판결로 인해 군주한테 불만을 품는 귀족과 민중들이 생길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지금도 삼권분립되어 있지만 욕은 대통령이 다 먹잖아?
권력분립이라는 간교한 지혜로 정의로운척하며 실제로는 통치하라는 의도이겠지 마키아벨리는 군주의 간교한 지혜를 강조함 - dc App
정의로운 척하는 게 중요하긴 하지. 내 식견이 짧았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