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는 왕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도록 토대가 되는 훌륭한 제도가 많은데 그중에는 첫 번째는 대단한 권위를 가진 고등법원입니다."

이거 왕 입장에서는 권력이 분산되어 위험한 거 아닌가?
귀족과 민중에게 불만을 받는 상대가 되지 않으면서 귀족 존중, 민중 혜택 주는 방법 어쩌고 하면서 
제삼의 심판자를 세우라는데, 내가 왕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보니 엄청 찜찜하다.

군주를 위한 조언이 맞는 건가?

사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견제해야 할 사상을 가진 인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