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 영화를 봤는데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김

근데 정작 책을 읽으니 파도가 치고 자시고
처음 보는 상상?이 계속 등장
흐름이 굉장히 느림

스토리가 이거때문에 끌리는건 아닌데
영화에서 본 장면을 소설로 보고 감동을
느끼고 싶은데 지연되니까 짜증난다는 느낌

칼의노래 읽을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음

이러고 2년째 책은 방치중
수능 끝나면 꼭 다 읽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