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서적(오은영,최민준) 읽던중 이 저자 이름이 자꾸만 언급되길래 궁금해서 찾아봤다가 서평이랑 추천사가 너무 끌려서 읽게됨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건 부모가 애를 어떻게 키우던간에 자녀 본인의 성격을 거의 바꿀순 없다는 거임. 결정적 요인은 오로지 유전과 '또래친구'뿐
처음엔 애아빠로써 육아에 도움될까 싶어 읽어봤는데

이건 육아책이라기보단 그냥 일반교양 느낌임

책은 600페이지 정도라 벽돌 느낌은 아닌데 분량이 미쳤음..
글자 빼곡한거 보이지? 다읽고나면 성취감 개쩖
암튼 추천함미당

이책 추천은 아무도 없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