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다 알고 싶은 그런 강박이 있다
물론 사기도 하고 사고 안 읽는 것도 맞는데
뭔가 좋은걸 놓칠까봐
계속 써치 써치
어떻게든 좋은 책 더 많이 알아놓으려고
허비하는 시간이 넘 심하다
문제는 읽으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아니, 읽으면서 그래도 더 문제다
그거 다 읽으려면 현생이 따라가질 못하니
이것도 저장강박 이런거의 일종일까
물론 강박이란 표현은 내가 임의로 붙인거고
자칭 의학적인 강박을 뜻하는 건 아님
좋은 책을 다 알고 싶은 그런 강박이 있다
물론 사기도 하고 사고 안 읽는 것도 맞는데
뭔가 좋은걸 놓칠까봐
계속 써치 써치
어떻게든 좋은 책 더 많이 알아놓으려고
허비하는 시간이 넘 심하다
문제는 읽으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아니, 읽으면서 그래도 더 문제다
그거 다 읽으려면 현생이 따라가질 못하니
이것도 저장강박 이런거의 일종일까
물론 강박이란 표현은 내가 임의로 붙인거고
자칭 의학적인 강박을 뜻하는 건 아님
나도 비슷해. 나만 그런거 아니어서 다행이다. 이미 사놓은책들 죽을때까지 다 못 읽을텐데.. 이런 생각하며 책 그만사야하는데..
개인적인 문제라기 보단 현대 사회의 병폐지. 롤랑 바르트가 지적했듯이 현대 사회의 상업적 이데올로기가 계속 다른 책을 찾도록 부추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