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식의 풍겨묘사는 머릿 속에 잘 그려지지도 않고 지루하던데, 책 많이 읽으면 더 잘 와닿게 되나?
[일반] 소설읽다가 이런 부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익명(219.248)
2024-12-06 23:37
추천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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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람 성향임 네가 평소에 세상을 저런 식으로 인식하면 저런 게 자연스럽게 머리에 그려지지 ㅇㅇ 아니면 아닌 거고
내가 저런 거 엄청 싫어했었음. 지각되는 대상을 표현한다는 면에선 언어는 다른 수단들에 비해 비교열위이고 인물들간의 관계 내면 이런 데 특화되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었거렁. 근데 다와다 요코의 글을 보고 좀 생각이 바뀌었음. 궁금하믄 사봐라 <경계에서 춤추다> - dc App
나도 짤같은 묘사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님
어지간히 마음에 드는 구간이 아니면 대부분 건성으로 읽고 넘김 ㅋㅋ
이런 건 좋지 익숙한 소재들로 묘사된 장면이니까. 근데 난 밀도가 좀만 높아져도 상상이 잘 안되더라 - dc App
닌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머리 아프긴 함
저건 그냥 성향 차이인 듯
난 좋아
나 저런 거 가장 좋아함. 상상하면서 읽어봐
나도
옛날엔 안 좋아했는데 요샌 재밌는듯
분량 채우려고 애쓴다고 생각하면 작가 역량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 dc App
너무 과하면 별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