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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전당3권이다. 1,2권은 봤고

1,2권은 단편모음집이었다. 이번3 권은 중편집이다. 여섯편이 담겼다. 아직 다 읽진 않았고 이제막 콜미조를 다 읽었다. 읽다보면 인간의 상상력이라는게 참 무한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흔한 레퍼토리같아도 세세하게는 참신한 것들도 꽉 차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