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하나의 명제일 수 없고 긍정 원리와 부정 원리 두 가지를 동시에 포함하는 동일성의 원리여야 한다고 설파한 뒤에아 인간은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맞는데 신은 당연히 다 아니까 아니지 ㅎㅎ이렇게 갖다 붙이는 거 보니걍 눈치 보는 것 같은데 ㅋㅋ
자기 철학 완성도를 희생해서라도 신학 끼워넣을 정도로 독실한 거임
칸트도 신 존재요청 이런거 빼면 더 깔끔해지는거 알았을텐데 포기를 못함
걔도 신이 요청된다고 하지 있다고 안함
오
이데아(물자체) 상정하면 대게는 기독교 맞음. 독실함의 차이는 있지만. 철학사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무신론 주장한게 쇼펜하우어라잖아. 생각보다 무신론은 과격한 주장이었던거임
정치적 의미에서의 신은 반대하되, 믿음으로서의 신은 긍정한 거 같음. 올바른 종교관을 제시했다고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