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모르는 사이 유럽에서 실존주의자라고 알려진 하이데거

프랑스 살롱에서 진지하게 실존에 대해 논의하던 철학자들 중 사르트르는 뜻을 함께하는 친구들과 같이 독일로 가서 직접 하이데거에게 실존이란 무엇입니까? 라고 묻고

하이데거 : 대체 실존주의가 뭔데?

일동 : ??????

이게 어이없어서 웃겼음

하이데거 본인도 모르는 사이 실존주의자 취급에, 존재와 무는 대놓고 " ㄴㄴ 이거 내 책 오독한 거임"이라고 일축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