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루가츠키 형제의 다른 책에서 느낀 읽기 곤란한 느낌이 여기는 없는 걸 보면 정말 번역 문제인 듯도 하다

미스터리한 사망 사건이 있었던 눈 덮인 산장, 투명인간이 돌아다니는 듯한 기묘한 분위기, 귀족 마술사, 시끄러운 물리학자, 통통하고 귀여운 육덕 메이드에다 보추까지...

추리 소설로서 완벽한 스타트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