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뭔가 혁명이라도 일으킬것처럼 혼자서 사회의 모순점을 눈치채는 묘사를 계속해놓고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당국에 잡혀서


본인이 그렇게 믿던 신념,가치관도 다른 가치관에 부정당하는 식이아니라 그냥 고문 몇번에 정신이 못버티고 허무하게 꺾여버리는것도 그렇고.. 기대하는 장면이 안나오고 그냥 당하기만 하다가 끝남 이새끼 뭐하자는건가 싶음 개 좆밥임 ㅇㅇ


그리고 세계관이 너무 조잡함


억지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만든거 같긴한데


현실적으로 저런 불안정한 세계관이 유지될거 같지가않음.. 모든걸 감시하고 조작하고 생각마저 통제한다? 현실이면 10년도 못가서 붕괴할듯 오히려 너무 디스토피아 적이라 말이 안되서 디스토피아 세계관 특유의 압도적이고 절망적인 느낌이 들지가않음.. 냅둬도 알아서 망할거같음


그리고 오브라이언 이새기는 스파이인데 주인공은 오브라이언 한테 고문을 당하는 와중에도, 오브라이언을 사랑했다느니 존경심을 가졌다느니같은 묘사를해서 이새끼가 진짜 형제단인데, 아니면 형제단이였는데 지금 세뇌당한 상태여서 주인공이 그걸 알고 이러나 존나 햇갈리게만듬 계속 ㅇㅇ 계속 고문하는데도 사실 형제단인줄 알았음


재미없음


별점 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