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뭔가 혁명이라도 일으킬것처럼 혼자서 사회의 모순점을 눈치채는 묘사를 계속해놓고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당국에 잡혀서
본인이 그렇게 믿던 신념,가치관도 다른 가치관에 부정당하는 식이아니라 그냥 고문 몇번에 정신이 못버티고 허무하게 꺾여버리는것도 그렇고.. 기대하는 장면이 안나오고 그냥 당하기만 하다가 끝남 이새끼 뭐하자는건가 싶음 개 좆밥임 ㅇㅇ
그리고 세계관이 너무 조잡함
억지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만든거 같긴한데
현실적으로 저런 불안정한 세계관이 유지될거 같지가않음.. 모든걸 감시하고 조작하고 생각마저 통제한다? 현실이면 10년도 못가서 붕괴할듯 오히려 너무 디스토피아 적이라 말이 안되서 디스토피아 세계관 특유의 압도적이고 절망적인 느낌이 들지가않음.. 냅둬도 알아서 망할거같음
그리고 오브라이언 이새기는 스파이인데 주인공은 오브라이언 한테 고문을 당하는 와중에도, 오브라이언을 사랑했다느니 존경심을 가졌다느니같은 묘사를해서 이새끼가 진짜 형제단인데, 아니면 형제단이였는데 지금 세뇌당한 상태여서 주인공이 그걸 알고 이러나 존나 햇갈리게만듬 계속 ㅇㅇ 계속 고문하는데도 사실 형제단인줄 알았음
재미없음
별점 2 개
오브라이언은 형제단인 척 해서 윈스턴을 속인 게 맞는 것 같은데. "형제단은 단순히 불순분자 낚시용 허상이자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외부의 적"이라고 말하는 대목은 사실인지 오웰 본인 빼고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형제단은 실존하지않는다고 말한적없을텐데 오브라인언이ㅇㅇ
ㄴ 그랬나. 미안.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내용 정확히는 기억 못할 수도.
거의 10년 전이긴 하지만, 막줄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 뒤에 실린 해설에서 봤었음. 오브라이언을 사랑했다는 건 곧 당을 사랑하도록 세뇌됐다는 의미라고 함.
요컨데 '사랑했다'가 아니라 처음부터 사랑했다고 착각하게 세뇌당했다는 의미지. 윈스턴이.
소련이 진짜 냅둬도 알아서 망했긴함ㅋㅋㅋ
1. 유리 안드로포프와 체르넨코의 이른 죽음으로 인해 국정 불안정 2.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드노스트 3.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 4. 발트3국의 노래 혁명과 체코슬로바키아 벨벳 혁명. 5. 레이건의 스타워즈 정책(핵 방어무기 구축)으로 인한 과도한 군비 지출 6. 소련-아프간 전쟁(1979~1989)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인명 피해, 정치적 악영향 너가 모르면 가만히 있다가 망한거니?
그걸 다르게보면 냅둬도 망했다고 볼 수 있지않을까? 예를들어 체르노빌의 경우 체제의 악영향때문에 터진 감이 큼, 예방할 수 있는데 예방을 못했던거지 이에관해선 '체르노빌 히스토리' 책 참고 ㄱ
자유주의, 자본주의 국가는 그런 악재가 있어도 망하지는 않음 - dc App
허어
그 당시의 관점에서 명작으로 이어져온듯 사실상 디스토피아의 시초격이라 좋은 평가 받는건 맞음 세계관이 조잡하다는건 공감 못하겠는게 1984의 나라는 경쟁적인 비슷한 국가들이 모여있는데 서로 전력이 비등하기에 평화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국민들에겐 상대 국가를 증오하게 만들어 세금을 걷고 군대는 없는 상류층 최적의 국가임 우리나라로 따지면 북한이랑 분단인데 군대
는 없고 반동분자만 잡아가는 첩자들 돈만 주고 군대 수용하는 비용은 상류층의 인문들이 전부 독식하는 구조라서 오히려 세계관이 좋다고 생각함 개1돼지라는 단어가 유행하듯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도 국민 정세가 큰 사건도 빨리 잊고 다시 실수하는 형세라 그것도 예측적으로 잘 표현했다 보고
만약에 전세계가 북한 단일정부고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외부세력은 없다고 가정하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세계관이 아닐거 같은데?
멋진신세계 ㄱㄱ
1984 솔까말 재미로 읽는건 아니지
이런식이면 100권을 읽어도 모를걸. 뭔가 이해하고 찾아내려고 노력해야지
재미없는책 너나 많이 분석해라
억지로 디스토피아 만든것같아 보이는 이유는 현대적 디스토피아의 직계 조상이 바로 1984거든.....
그럼 그냥 귀칼 이런거 보는건 어때?
병신 애니나 봐라 주인공이 뭐 갑자기 이얍 해서 세상을 바꾸는걸 기대했노?
신어라는 발상하고 중간에 책읽는 장면에서의 발상들이 너무 천재적으로 느껴졌는데 거기서 재미를 찾아보셈. 1984같이 어렵고 직관적인 재미가 없는 책들은 내가 만약 책을 쓴다면 난 절대로 생각 못했을 요소들 찾으면서 감탄하는 재미로 읽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