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할9푼을 도서관 가서 빌려서 봄


그래서 검증 안 된 책들도 꽤나 많이 빌려서 봄


어떤 책이든 읽으면 좋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읽다보니 불쏘시게도 많고


명망 있는 작가의 자가복제 작품도 많고


유명한 작품의 아류작도 많이 있음


만약 내 돈 주고 책을 샀다면 화가 났을 상황이란 말이지


나는 독서를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나만의 독서철학이란게 없이 일단 읽고 보자는 주의였는데


검증 된 책 위주로 읽는게 여러모로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