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시탄모노같은 맥락도 모르겠고 단순히 호러틱 하기만한 미심쩍은 단편들이 많아서 그렇지
문체는 당연하고 이야기의 짜임새가 타의 추종을 불허함
관념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서사창작면에서는 원탑인 듯
스타일때매 장편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다
찾아보니까 미완성작 하나 있긴 한데 그건 좀 별로였음
키리시탄모노같은 맥락도 모르겠고 단순히 호러틱 하기만한 미심쩍은 단편들이 많아서 그렇지
문체는 당연하고 이야기의 짜임새가 타의 추종을 불허함
관념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서사창작면에서는 원탑인 듯
스타일때매 장편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다
찾아보니까 미완성작 하나 있긴 한데 그건 좀 별로였음
단편의 왕
소세키도 그렇고, 근대까지의 일본 문학에선 기담 같은 소재도 많다고 느꼈음. 대전기 이후의 현대 작가들한테서는 잘 안 보이지만.
20세기 일본 작가들 중에서 한 명만 뽑으면 류노스케임 뇌피셜로 ㅇㅇ
보르헤스나 카프카 옆에 놓일만한 작가임 일본인이어서 과소평가된거
소세키 다음으로 평가받긴 함
고점 3~4개는 인정임. 근데 나머지는 단편의 치밀한 구성 대신 대강 이런 옛 이야기가 있었다는 식으로 어영부영 마무리 됨. 반면에 카프카나 카버는 끝날 때 까지 흥미진진해서 진짜 절묘하다고 느껴지거든.
3 4개까진 에바고 8개 정도는 됨 고점중에서도 정점인 단편 얘기 하라면 3 4개긴 함
어떤작품이 정점임? 나도 읽어보자
지옥변이 정점일 듯. 갓파도 재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