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정치제도, 경제제도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알겠는데
뭐랄까 초반부에 이미 모든 하고싶은 주장이 다 나와있고
그뒤론 다 비슷비슷하고 뻔한 예시의 일방적인 나열 같아서 읽는게 좀 지치는데
비문학책들이 원래 그렇긴 하다만 사례설명을 다 읽기엔 책이 너무 두껍고 방대해서
중도 포기할까 생각중인데
포용적 정치제도, 경제제도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알겠는데
그뒤론 다 비슷비슷하고 뻔한 예시의 일방적인 나열 같아서 읽는게 좀 지치는데
비문학책들이 원래 그렇긴 하다만 사례설명을 다 읽기엔 책이 너무 두껍고 방대해서
중도 포기할까 생각중인데
그건 맞긴함 주제는 그게끝임 그냥 입증하는 맛을 즐기고싶으면 완독하는거 - dc App
우리 지금 국가 실패하게 생겼으니까 끝까지 읽어라...
ㅜㅜ - dc App
역사에서 우연한 사건들로 인하여 우연히 착취적인 제도가 한번 공고하게 만들어지면 그 착취성이 집권자와 제도의 이름만 바뀌어가며 끊임없이 지속되는 성질이 있다고 함. 한국도 겉보기로는 민주주의이지만 파시스트적인 양대 독재정당이 번갈아가며 정권을 잡고 있다고 생각함. 어떤 정당이 국민을 속여가며 정치권력을 잡는 정치공학적 방법을 발명하게 되었고, 상대 정당도 그 방법을 그대로 카피해서 정권을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무한히 나쁘고 착취적인 정치가 계속되지 않는가 생각됨.
책을 읽는다는 건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오랜 시간을 생각하게 만들어서 생각의 결을 가다듬게 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