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들에게는 명예로운 남자라면~’ 여기서 ‘그들’은 ‘운명을 지기 속에서 스스로 느끼는 사람’ 지칭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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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자기자신 편에 서야 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본인이 느끼는 대로 결정해야 한다
익명(aunt1980)2024-12-09 21:54
2번 맞음 ㅇㅇ 근데 번역 존나 쓰레기네 ㄷㄷ 문동걸로 읽으셈
익명(aunt1980)2024-12-09 21:55
답글
ㄱㅅㄱㅅ - dc App
단대오거리(thtjfdmlrlf)2024-12-10 11:58
대체 무슨 번역으로읽고있는거냐
익명(whrofdyddlraud1)2024-12-09 21:57
답글
오늘날에도 누구든 어떤 여인과 신부님 앞에 서서 결혼 서약을 한 뒤에는 바로 그녀와 잘 수 있잖아. 그게 다른 민족들에게서는 달라, 지금까지도 말이야. 따라서 우리는 각자 스스로 찾아내야 해. 무엇이 허락되고 무엇이 금지되어 있는지를 자기에게 금지된 것은 무엇인지를 말이야. 사람은 금지된 일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도 아주 나쁜 인간일 수 있어. 정반대일 수도 있고. 실제로 그건 그저 편안함의 문제란 얘기야! 너무 안일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주체적 판단을 하기 힘든 사람은 기존의 금지들에 그대로 순응해 버리지. 그게 쉬우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서 금지를 느껴. 그들에게는 다른 명예로운 사람이 일상으로 하는 일들이 금지되고, 보통은 금지되는 다른 일들이 허락돼. 그건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해.”
익명(whrofdyddlraud1)2024-12-09 21:58
답글
을유버전이다 이건
익명(whrofdyddlraud1)2024-12-09 21:58
답글
나 민음사거 읽고있는데 을유 번역보니까 이해 쏙쏙되네;; 민음사 문학쪽에서 탑티어 아니엇음? - dc App
단대오거리(thtjfdmlrlf)2024-12-10 11:57
답글
민음사 무조건 좋은건아님
익명(whrofdyddlraud1)2024-12-10 12:07
주입된 사상에 자기검열하지 말고, ”인생에서의 선택“을 자기주도적으로, 진취적으로, 타인과 사회로부터 독립된 사고를 통해 하라는 말로 읽힘 - dc App
익명(124.50)2024-12-09 22:37
답글
ㄱㅅㄱㅅ 나도 뭔가 문맥은 이거 같은데, 문장 단위로 읽으면 말이 앞뒤가 안맞아서 - dc App
단대오거리(thtjfdmlrlf)2024-12-10 11:58
2번 아닌 것 같은데? “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판결자가 되지 못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음 - dc App
익명(124.50)2024-12-09 22:39
답글
그런데 그렇게 치면 다음 문장에서 어폐가 생겨
금지된 것 속으로 순응해 들어가는 사람이 폄하되는 일 그러니깐 금지되는 일에서 허용을 받는다는 말이 되잖아? 모순적이지 않나? - dc App
익명(182.230)2024-12-10 00:40
답글
”금지된 것 속으로 순응해 들어간다“는 말을 “금지된 것을 행한다”가 아니라 “남들이 정해준 금지/허용의 기준에 순응한다”로 읽어야 될 것 같은데? 앞의 문맥이랑 맞으려면 - dc App
익명(118.235)2024-12-10 08:07
답글
아 혹시 화자는 “명예로운”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우매한 다수가 떠받드는 무의미한 칭송”정도로 말하고 있는 건가? 그러면 님 말이 맞음. 난 본글이 사진만 보고 말하는 거라 - dc App
자기자신 편에 서야 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본인이 느끼는 대로 결정해야 한다
2번 맞음 ㅇㅇ 근데 번역 존나 쓰레기네 ㄷㄷ 문동걸로 읽으셈
ㄱㅅㄱㅅ - dc App
대체 무슨 번역으로읽고있는거냐
오늘날에도 누구든 어떤 여인과 신부님 앞에 서서 결혼 서약을 한 뒤에는 바로 그녀와 잘 수 있잖아. 그게 다른 민족들에게서는 달라, 지금까지도 말이야. 따라서 우리는 각자 스스로 찾아내야 해. 무엇이 허락되고 무엇이 금지되어 있는지를 자기에게 금지된 것은 무엇인지를 말이야. 사람은 금지된 일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도 아주 나쁜 인간일 수 있어. 정반대일 수도 있고. 실제로 그건 그저 편안함의 문제란 얘기야! 너무 안일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주체적 판단을 하기 힘든 사람은 기존의 금지들에 그대로 순응해 버리지. 그게 쉬우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서 금지를 느껴. 그들에게는 다른 명예로운 사람이 일상으로 하는 일들이 금지되고, 보통은 금지되는 다른 일들이 허락돼. 그건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 해.”
을유버전이다 이건
나 민음사거 읽고있는데 을유 번역보니까 이해 쏙쏙되네;; 민음사 문학쪽에서 탑티어 아니엇음? - dc App
민음사 무조건 좋은건아님
주입된 사상에 자기검열하지 말고, ”인생에서의 선택“을 자기주도적으로, 진취적으로, 타인과 사회로부터 독립된 사고를 통해 하라는 말로 읽힘 - dc App
ㄱㅅㄱㅅ 나도 뭔가 문맥은 이거 같은데, 문장 단위로 읽으면 말이 앞뒤가 안맞아서 - dc App
2번 아닌 것 같은데? “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판결자가 되지 못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음 - dc App
그런데 그렇게 치면 다음 문장에서 어폐가 생겨 금지된 것 속으로 순응해 들어가는 사람이 폄하되는 일 그러니깐 금지되는 일에서 허용을 받는다는 말이 되잖아? 모순적이지 않나? - dc App
”금지된 것 속으로 순응해 들어간다“는 말을 “금지된 것을 행한다”가 아니라 “남들이 정해준 금지/허용의 기준에 순응한다”로 읽어야 될 것 같은데? 앞의 문맥이랑 맞으려면 - dc App
아 혹시 화자는 “명예로운”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우매한 다수가 떠받드는 무의미한 칭송”정도로 말하고 있는 건가? 그러면 님 말이 맞음. 난 본글이 사진만 보고 말하는 거라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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