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문학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문광부 ‘우수도서(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을 둘러싸고 SNS에서 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내용인즉슨 한 진보적 원로평론가의 비평집이 선정되지 않았는데, 이는 어른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는 것이자 현 정부의 정치적 판단이 개입된 결과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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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장유유서의 나라이자 ‘지혜의 위계질서’(백낙청)가 뿌리 깊은 나라입니다.

-알라딘 eBook <직업으로서의 문학> (조영일 지음) 중에서


현 한국 문단 비판글 모음집인데 꽤 맛있어